여전히 인원히 제한된 소규모 콘서트지만, 보스뉴욕 최종 5명의 무대와 최영수 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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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tting Room 은 레이디 가가, 존 메이어, 데이빗 보위 등이 상징적인 공연을 한 장소로 유명하며, 이번에 놀랍게도 보스뉴욕이 보스뉴욕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열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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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진행되는 The Cutting Room은 펜스테이션에서 두 블락 떨어져 있으며 한인타운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32가 Park Ave와 Madison Ave 사이)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공연장소에서는 음료나 음식을 제공하지 않으니, 드실 음료와 음식은 직접 가져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COVID-19 설문지를 클릭하셔서 콘서트 방문 전 24시간이내에 꼭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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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월 17일 토요일 저녁 7시 공연때 뵙겠습니다!